[THE TAEC.2012} 3RD PHOTOBOOK

드디어 세번째 포토북!!! 뿅!

2012.12.19

[택연's 포토북] the TAEC 2011 OPEN!!!

▲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the TAEC 사이트로 이동됩니다. the TAEC.2011_ 2ND Taec's Photobook 드디어, 택연이의 두번째 포토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. 2011년 1월 1일 ~12월 31일까지의 택연이와 함께했던 울고 웃던 시간들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. 자세한 내용은 NOTICE 에 있습니다. 2012년에도 좋은 팬분들과, 택연이와 즐거운 시간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.~^^ 조금 늦었지만,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2012년 되세요. 감사합니다. _barage

2012.01.14

[찬성's 포토북] MASQUERADE Story_2011

SUE 랑 같이 만든 2011년 포토북 완성!!! 캬악~~~ 이름도 멋있고, 사진도 잘나와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~~!!! 작년에는 소량으로 뽑느라고 어려움이 많았는데~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. 모자르지도 남지도 않게 적당한 량으로 만들게 되었답니다~!! 2011년에는 회사일이 너무 바뻐서 애들 활동을 따라다니기가 힘들었는데~~~ 그래도 연말에 무사히 책이 나올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한해였다는...ㅠ,ㅠ 찬성아~누나는 니가 정말 정말 참 좋다~!^^ p.s 찬성이 책이 나올수 있기까지 도와주신 팬분들께 감사합니다.

2011.11.14

[찬성's 포토북]Stage.2010 Photobook story

2PM의 멤버 멤버 모두를 사랑하지만, 그중에서도 내 마음속의 가장 큰 비중의 멤버를 꼽으라면, 당연 찬성이와 택연이다. 내 이상형과 가장 비슷하기 때문??^^ ...............( 키크고 잘생긴 남자^^) 그런데 나에게 찬성이와 택연이의 둘중하나만 선택하라고 하면....................참 어려운 일이다~!!! 내마음속에 찬성이와 택연이의 비중은 항상 49%와 51%을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~!^^ 그래도 내가 가진거 전부 쏟아부을정도로 두 아이를 격하게 아낀다~!^^ 택연이의 2010 년 기념 포토북은 택연이의 찍사들과 함께 만들었었는데.... 찬성이의 포토북을 만들지 못한게 늘 안타까웠다. 그래서 기념용으로 소장용을 만들려고 보니, 가격이 만만치 않았고, 주변의 지인들도 한두권 신..

2011.03.29

[택연's 포토북] the TAEC.2010 - 2010년을 추억하며...

웃자고 시작한 일들이........죽도록 힘든 일이 되어버렸다. 같이 밥을 먹던 택연이 찍사들이 "택연이를 해마다 기록하면 어떨까?" 라며 시작한 Photo book & Calendar!! 라인업을 구성하기 위해 설득하고, 예상단가를 위해 충무로를 헤집고 다니고, 실제 책을 만들어내기까지 여러가지 작업과 재작업...또 재작업...을 거치며 드디어 노력끝에 the TAEC이 나왔다. 다들 개인적인 상황이 여의치않아서 혼자해야하는 일들이 있었는데.....사실은 내 성격이 일 중독이여서 그런지도 모르고..^^ 회사일보다 더 많은 시간과 더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여서 얼른 끝내버리고 싶었지만, 이렇게 정말로 일이 끝나버리니깐 약간은 서운하고, 그렇지만 결과물을 보면 만족스럽고...다양한 감정들이 뒤섞인다..

2010.12.06

[Goods.담요] 2010 8월~9월 찬성이 담요

앵콘때 봤던...찬성이 가슴팍에 콱~박힌...저 문구..ㅠㅠㅠㅠㅠ 내 어찌 그냥 지나칠수 있을까~!!! 그래서 저 모습 오래 기억하고, 손에 잡고 싶어서 만들기로 결정!!! 준호 담요 만들때 살짝 옆에서 꽁깃꽁깃 껴서 만들었어요. 혼자 준비하다가 정말 넉다운될뻔했다는...다행히 케냐가 없었다면 일이 많은것보다 외로워서 죽었을 듯~!^^ 찬성이 어머니, 찬성이, 민재 매니저, 택연 어머니, 택연이에게 줬는데...아직 사용하는것은 못봤네요~!! 아마 가지고만 있다면 언젠가 사용하시겠져?? 실물이 훨씬~~~~~~~~~~~훨씬~~~~~~~~~예쁜데......실물 사진은 나중에 집에서 찍어서 올려야 겠어요~!!!^^ 찬성이 담요 사주신 분들~다들 잘 쓰고 계시져??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~!

2010.11.19